음악신청합니다
김삼미
2018.05.28
조회 64
지난주 친한 언니 남편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였기에 아무런 위로의 말도 못하고 옆에만 있었습니다
지금도 울고 있을 은주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그래서 언니는
혼자가 아니라고. 그리고 기운내라고 꼭 전해주세요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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