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에 대한 감사!
김희복
2008.10.28
조회 25
아침에 눈을 떠서 새로이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와 또 다른 새로운날,
따사롭게 반기는 태양,
등교로 아들의 잠을 깨우는 나,
출근으로 분주한 우리 가족,

뭐 하나 다르고 특별한일 없는 그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바로 그것이 감사한 일임을 병원에 입원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시한부 인생(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지만)을 선고 받은것은 아니지만
특별한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가장 감사한 일이라고,,,

질병이란것은,
거의 방치(특별히 아픈증상이 없으니)수준인 나의 몸을 돌보게되고
잊고살았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것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 인생의 약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재님을 비롯한 유.가.속 여러분 건강하세요!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것은 수술로 몸과 맘이 약해진탓일까요?

" 울지말아요 - 박강수 " (어제 다른노래가 방송되었지만,,,)
" 큐 - 조용필 "
" 담쟁이 - 안치환 "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되겠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