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유재현
2008.10.27
조회 44
저의 남편은 분당에서 광역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 쉬는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남편이 안스러워 저도 같이 남편의 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았습니다. 남편의 뒷자리에 앉아서 허리도 아프고 서로 대화도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몇시간식 운전석에 앉아있는 남편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흰머리가 많이 생겨버린 뒷모습에 안스럽고 짠한마음에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도 갖게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여보~~ 사랑하구 힘내요.. 조심해서 운전하구요.. 파이팅!!-----운전하면서 이 방송을 듣고있을 남편이 좋아화는 노래예요. 꼭 들려주세요^^----김종국의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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