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내의 31번째 생일이었는데 또 그냥 지나쳐버렸습니다.
회사일때문에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생일날엔 꼭 가족여행을
가자고 약속 햇는데,피치못한 사정으로 또 약속을 어기게 되었네요.
육아에 지친 아내가 그토록 바라던 여행이었는데...
하필 생일날 출장을 오게되서 지금 떨어져 있는데 전화를 해보니
무척이나 우울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아내가 고맙기도하고,미안하기만 하네요. 늦었지만 저희 아내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시겠습니까! 여보,미안하고 사랑해! 빠른 시일내로 시간내서 우리 3식구, 행복한 시간을 보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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