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김미애
2008.10.30
조회 15
경제가 많이 어렵긴 하나보네요.
작은넘이 다니던 미술학원이 10월 31일부로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직장맘이라 갑자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어요..
일주일 남은 시간을..
원망스럽고 2년동안 다닌곳이라 정도 많이 들었는데..
결국
일흔이 넘으신 친정엄마가 와 계시기로 했어요..
항상 급한일만 있음 엄마~~엄마~~~부르는데..
엄마는 언제나 알았어...하고 달려 오십니다.
그런 엄마께 죄송스러워서요..
좋은 곡으로 엄마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엄마..정말 고아워요....잘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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