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비닐 한장의 위력 **
정성미
2008.11.01
조회 20
내 언니땜 몬산다 ㅋㅋ
상상이 마구마구 가~~~
운동하는데 왜 춥대
난 더워 뒤지는줄 아는데....
그니까 빨랑빨랑 걸어야
살빠지지 ㅋㅋ
언니가 챙피한것두 알아~~
의왼데... 메~~렁 ㅋㅋ



김윤혜(summer260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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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나섰던 공원 산책길 !
> 집을 나설때에는 걷고 운동하다보면
> 안춥겠지~!? 설마가 사람잡더라구요.
>
> 산으로 올라갈수록 기온상승...
> 으~~~~~~너무 추워서 손으로 목을 감싸쥐고 계속 걸었죠.
> 신체일부중에서 목이 따뜻하면 추위를 덜~느낀다고 해서리...
> 걷는 모냥새도 우습고,,불편하더라구요.
>
> 그때~! 주머니에 부시럭 소리가 나는거예요.
> 꺼내보니.. 저번주에 떨어진 밤송이라도 주울까싶어
> 담아놨던 검정 비닐봉투..!
>
> 순간~번뜩 스치는 생각!
> 잘뜯어지지도 않는 비닐을 어찌 어찌 반을 갈라
> 어깨에 슈퍼맨처럼.. ㅋㅋ 모습은 상상에 맡깁니다.
>
> 헌데~~~의외로 무지 무지 따뜻하더라구요.
> 부랴 부랴~ 산을 내려오는중간 중간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 보니... 뭐~야? 하는 표정들!
> 창피해서 죽을뻔했답니다. 우 헤 헤 ♬
>
> ** 정훈희 -- 삐삐 코로 랄라 **
>
> ** 이문세 -- 옛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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