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2008.11.01
조회 30
무심코 나섰던 공원 산책길 !
집을 나설때에는 걷고 운동하다보면
안춥겠지~!? 설마가 사람잡더라구요.

산으로 올라갈수록 기온상승...
으~~~~~~너무 추워서 손으로 목을 감싸쥐고 계속 걸었죠.
신체일부중에서 목이 따뜻하면 추위를 덜~느낀다고 해서리...
걷는 모냥새도 우습고,,불편하더라구요.

그때~! 주머니에 부시럭 소리가 나는거예요.
꺼내보니.. 저번주에 떨어진 밤송이라도 주울까싶어
담아놨던 검정 비닐봉투..!

순간~번뜩 스치는 생각!
잘뜯어지지도 않는 비닐을 어찌 어찌 반을 갈라
어깨에 슈퍼맨처럼.. ㅋㅋ 모습은 상상에 맡깁니다.

헌데~~~의외로 무지 무지 따뜻하더라구요.
부랴 부랴~ 산을 내려오는중간 중간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보니... 뭐~야? 하는 표정들!
창피해서 죽을뻔했답니다. 우 헤 헤 ♬

** 정훈희 -- 삐삐 코로 랄라 **

** 이문세 -- 옛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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