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집에서만 이 프로를 즐기는데, 그러다보면 외출했을 때는 방송을 즐기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들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밖에서도 영재님 목소리를 접하게 되는 행운을 맛볼 때도 있지요.
제가 일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인천에 가는데, 새벽같이 갔다가 오후 시간에 서울로 되돌아 오기 위해 전철 주안역에 도착하면 피곤하고 목도 말라서 음료수와 과자를 사러 역구내 매점에 종종 들립니다.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에서 흘러나오는 영재님 목소리!!!
얼마나 반가운지...그래서 주인 아주머니께 여쭈어보니, 그 분도 CBS FM 왕팬이라고,특히 '유가속'팬이라고, 그래 우리는 반가운 마음에 악수도 나누고...
요즘에는 제가 가게 안에 들어서면 아주머니는 라디오 볼륨부터 올려주시는 배려도 잊지 않으세요.
방송을 많이 듣고 지하철을 타려고 가게 안에서 일부러 머무르기도 하지요. 그렇게 음악 듣고 영재님 구수한 목소리 즐기다보면 하루의 피로도 사라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전철 타고 몸도 가뿐하게 귀가하게 되고...
유가속 담당자 여러분도 고맙고,주안역의 스토리웨이 주인 아주머니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군요. 매일 들으시니, 자신의 이야기가 소개되면 참으로 반가워하실 것같습니다.신청곡 함께 듣고 싶어요.
신청곡
민해경-당신과 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유익종-사랑하는 그대에게
-들꽃
장필순-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한동준/장필순-내 마음의 풍금
이은미-애인있어요.
-기억 속으로
어딜 가나 '유가속'은 흐르고...
정현숙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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