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을 신청하며
김중대
2008.11.03
조회 21

우리 부부는 이십삼년 전에 만나 결혼을 하고 23년을 살아 왔습니다.
스물셋에 만나 결혼해 스물셋 딸을 둔, 집사람이 오늘 생일입니다.
둘째 다영이가 분만예정일 보다 보름 빨리 세상에 오면서 듣는 기능을
하늘에 놓고 오는 바람에 큰 마음고생을 겪은 우리 부부.
"여보 당신 생일 축하하고 말 잘 듣는 남편이 되도록 노력할께, 사랑해!"
(제 뒤가 큰 딸 나영이, 그리고 집사람과 둘째 다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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