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비 후기~~
정성미
2008.11.03
조회 32

참놔~~이나이에 기차를 몇십년 만에
타보는건지....
넘 신기하더군요
차창밖의 풍경이니 좌석은
아빠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하는
유치원 꼬맹이들~~~

강촌역에서 내리니 그 상상으로만
책으로만 영화로만 보던곳
기찻길 막아놓고 땡땡거리는 종소리
흐~~~미 환상였음다

바람이 마니 불지않아 단풍비는
못 맞았지만 간간이 흩날리는
단풍들~~
어릴때 시골에서 보고 못본
까마귀들~~
전 까마귀가 우리나라에서
멸종된줄 알았거든요

유명치않아선지 사람들도 별루없고
낙엽들이 쌓이고 쌓여
푹신푹신한 단풍요에 온몸을
맡기고 싶은 유혹을~~~

얼마나 힘들었던지 나중엔 허벅지에
쥐가 나더군요 ㅋㅋ
산악회장님 거기 앉아봐하며
다가오는데 헐~~아니요~~괘얀아요

뒷풀이 간단히 하고 라이브카페로
가서 즐기고 싶었지만 울이쁜 동생이
동참을 안해줘서리~~
지가 언제 또 강촌엘 가보겠어요
넘 아쉬웠어요
진짜 집에 안아오고 싶더라니까요

사진까지 올리기로 했는데
대학생인 울딸이 과제물 준비로 인해
카메라를 못가져갔네요
지~~~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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