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1일이 저희 결혼 8년째인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2001년 아내가 아들을 낳은 후로 신장이 급격히 나빠져서 몇 년전 부터
통원 치료를 받다가 2007년 8월달부터 신장투석을 일주일에 3일
4시간씩 받고 있습니다.
항상 씩씩한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1년 넘게 병원에 가서 투석을 받는 것도, 아이 뒷 바라지 하는 것도,
집안일 하는 것도 힘들텐데 힘들다는 내색 안 하고 씩씩하게
생활해 줘서 고맙고, 당신이 수술 받을 차례가 빨리와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모습보고 싶네..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한테도 좋은 날
올테니...아자아자~~~ 이성희 파이팅 !!!!!"
신청일 : 11월 11일
신청곡 : sg워너비 - 라라라
꼭꼭꼭 틀어 주셔야 합니다.
(글자 폰트는 어찌 강조하지?????)
감사합니다.
ps)넘 일찍 신청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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