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드뎌 .. 미국 대통령 뽐는날 ..~~
윤경희
2008.11.04
조회 24
옆 짝꿍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연극인가요?
남편들이 꼭 봐야할?
아주 궁금하네요..
짝꿍 다 나으면 볼 수 있을런지...
남편을 변하게 하는 연극이라면 적극 추천하세요~
전 짝꿍이 조금씩이라도 도와줘서 힘이 되어줬는데
계속 물리치료중이라...이 아줌마가 요즘 더 힘드네요.
아침 출근은 시켜주니 그나마 고맙지요..겨울 같은 아침 날씨에
목도리,스카프 두르고 날씨 적응하네요.
※네가 보고파지면(고한우)에 한표 던지구,
※김연숙:암연,숨어 우는 바람 소리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dj님
> 작가님 ..
> 유가쏙 여러분 .
>
> 하이고 드뎌 지루하고 지루 했던
> 미국 대통령 뽐는 날이 왔네요 .
> 징허게 ~~ 지루 하던만요 . ㅎㅎ
>
> 전 오바마 @ 힐러리 때 대통령 뽐는건줄 알았다닌깐요 ,
> 어찌나 요란스럽던지 .
> 아니~~~!! 그런데 후보를 뽐으면서 그리 시끄럽게 ,,
> 에고 ~~ 빨리 뽐아서 좀 뭔가 안정을 했으면 좋겠네요 .
>
> 누가 되든지 우리나라에 이익을 되는 분이면
> 우리편 입니다요 . 그쵸들 ~~
> 혹!~~? 유가쏙에서 두후보의 측근이 있는거 아니죠 .
> 그럼 그쪽으로 붙으려고요 .. ㅋㅋ
> 대세를 따라야 하거든요 .
>
> 차암내 . 일찍 일어나서 쉰소리만 픽픽하고 있네요 .
>
> 어제 늦잠 잤다고 시계마다 모닝콜 했더니만
> 시끄러워 일어 났네요..
>
> 제가 저번에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고 왔다고 했잖아요
> 그리고 우리집에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
> 주말에 욕실에 있는데
>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
> 엉!~~ 아들이 돌리나 ..~~ 했더니
>
> 조금후에 요란스런 소리가 나는거예요 .
> 내참 ~~ 살다가 별일을 다아 봤다닌깐요 .
> 옆지기가 왠일로 청소리를 돌리면서
> 아들방으로 들어가니 . 아들도 당연히 엄마겠지 생각했는데
> 아빠가 청소기들고 들어오니 .. 놀래서
> 침대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 아이쿠 깜짝이야 . 하하하 ..
>
> 뭔일 이래요 .~~ 네에....
>
> 딸도 자기방으로 청소기 몰고 들어오는 아빠 보고 .
>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 하면서
>
> 어제 도대체 무슨 연극을 보고 왔길레.
> 아빠의 행동이 이상타~~~ 하면서
> 연극에서 청소기 돌리는게 나왔냐구 . ㅋㅋ
>
> 암튼 민망 했는지 얼굴이 뻘겋해 지더군요 .
> 말은 거실에 먼지가 많아서 그랬다 하나
> 먼지가 많음 당연히 . 어이 !~~ 여기 먼지 . 했을건데 ..
> 참말로 연극 잘보고 왔다닌깐요 .
>
> 유가쏙 여러분..
>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분 있으면 .
>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 ;; 꼬옥 보이소 ~~~ 아셔쪄요 .~~
>
>
> 신청곡 ..고한우 .네가보고파지면
>
>
> 떨어지는 낙엽에 눈물이 나는 옛시절이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
>
>
>
>
>
>
>
>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