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세상에 묻혀 살면서 잊어 버렸던 가을의 아련한 추억들과 물소리, 가을 바람소리, 가을 낙엽의 이쁨,그리고 떨어져 뒹굴다 내 발 아래에 와서 바스락 부셔지는 소리들을 기억속에서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어릴적은 그냥 센치하게 느끼지 못했던 가을이 이 세상에 눈뜰때쯤의 나이가 되어 보니, 너무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움 그 자체가 가을이었다.
이런 가을 내음 흡뻑 묻어있는 제 가슴에 "소리새"님들의 통나무집 노래 따라 불러 보게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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