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생신 축하 합니다..
손정운
2008.11.07
조회 45


dj님 작가님 . 유가쏙 식구덜님 . 오늘은 축하 할일만 있네요 .. 내일은 친정엄마 생신 입니다 몇번째 인지는 까먹었습니다 . ㅎㅎ 엄마 생각만 하면 ,늘 미안하구 고맙구 감사하구... 태어나게 해준것도 감사하구 , 남부럽지 않게 뒷바라지 해주셔서 고맙구 그에 보답을 못해서 미안하구 죄송하구 .. 엄만 늙지 않고 느을 그자리에 계실것만 같았는데 해가 갈수록 담아 보내준 김치의 맛이 짜지는거 보고 . 아!~~ 울엄마도 늙는구나 . ~~ 생각하니 서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조금 짜긴 해도 엄마 김치가 맛있었요 ,~~ 유가쏙 언니들의 한결같은 말씀이 계실때 잘하라는 말씀 인데 그렇지가 못해요 , ㅠㅠㅠ 엄마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릴께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계셔 주세요 . 느을 웃는 모습으로 말입니다 . 또 전화 한통 빼꼼히 들어서 축하해요 소리도 못하고 엄마 머뎌 .. 라고 인사 하지만 아시죠 ..그속엔 엄마 사랑한다는 소리도 포함되어 있다는거 .. 그래도 엄마 생신때 손씨문중 기제라 . 잔치를 하니 늘 ,마음이 놓여요.... (엄마 생일 축하 잔치라고 생각하니_) 엄마 생신 축하 드리고 사랑합니데이 .. 축가곡으로 . 이미자 섬마을 선생님 조미미 . 서산 갯마을 바다가 육지라면 . 이난영 목포의 눈물 . p:s ..한여름날 택배로 김치를 보내서 박스안에 김치가 부글부글 끊고 있는데 귀퉁이 마다 더울때 마시라고 캔맥주 보내준 울엄마 입니다 . 이왕 택배비 들는거 아주 빈공간없이 터지게끔 넣는통에 택배 기사님들이 두손두발 다 든다는 . 엄마 . 이게 엄마들의 사랑표현 아닐까요 ..~~ 저두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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