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점순
2008.11.06
조회 58
손정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언제 태능에 한번 오세요
맛난 갈비 다시금 대접해 드릴게요

최근에 저도 상처입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맞아요~
덕혜님 말씀 처럼
사람의 그릇은 역시 다르더군요
큰 다라이가 있는가 하면 종재기가 있더라구요
내처진 그 맘 압니다
1층에서 지하까지 내려오는데
그 순간에 내처진 마음 알려나 모르겠네요

말이라는건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아는것인데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궁금한 마음 풀려고 전화했지만
단호이 잊으라 하네요
지금까지 궁금한 마음 간직하고 있어요
왜 그랬을까~?..아직까지 풀고 싶은 숙제랍니다

앞에서의 말과 뒤에서의 다른 행동이
참 어리석어 보이더이다

가는 가을이 아쉽듯이
상처입은 마음도 아리네요

끝없는 사랑 받아 행복했는데...
그 맘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부디 다시는 그런 상처 입는 일 없길 바랍니다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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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속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중 한 분 손정희님.
> 생일을 남 먼저 축하해 드리고파 이 글을 씁니다.
>
> 정희님~~~~
> 생일을 무쟈게, 추카 드립니다~~~~~~~~~^^
>
> 때가 때 인지라 내일 국수 한사발 대접 하진 못해도
> 수능 끝내고 수지로 건너 갈테니 귓밥 만지고 있어보셈^*^
>
> 같은 나이에, 결혼도 같은 해에, 낭군님들 직업도 동일하고, 큰애들 나이까지 동갑이니...ㅎㅎ
>
> 일부러 짜 맞추려 해도 어렵겠구만...그죠?
>
> 많은 분 들께 축하 인사 받으며 즐겁게 보내세요^^
>
> 올 겨울 가기전, 인물에 뿅 갔다는 김쌤 얼굴도 마주 할 수 있을런지...
> 글 마다 자랑을 하셔서리 쪕.
>
> 근데 우짜꼬?
> 우린 산도적 처럼 생겼는뎅. ㅋㅋㅋ
> 혹 만남 이뤄지는 날, 청심환 필히 드시고 오삼^^
>
>
> 올 일년 뒤돌아 보니
> 솎아지고 내처진 사람들의 변덕스런 회오리 속에서도 늘 같은 모습으로 제 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사람의 마음 그릇이 따로 따로 임을 느낀 소중한 기회였지요.
>
> 세상의 눈으로 평가 하지 않고 깊은 진심을 나누는 사이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
> 다시한번 님의 생일
> 축하 드립니다^^
>
>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도......한동준
>
> *사랑 하는 그대에게.....유심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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