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왔어요
어제 꽃다발 드리면서 축하해 드렸어야 했는데
깜박했네요
늦게나마 꽃다발 보냅니다
진심으로 53번째 생신 축하드립니다
태능에 한번 오세요
꼭이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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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나는 꽤 바뻤다.
> 월,화욜날 이틀은 1년간 했던 창세기 성경공부가 끝나고 "성모교육원"에
> 가서 완결판 연수를 받으며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다.
> 새삼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 교육원 주변 아름다운 단풍들로 내마음은 한결 풍요로워졌다.
> 어제는 언니네에 가서 큰일(?) 하나를 끝내고 늦은시간 집에왔다.
> 아무래도 남편에게 한소리 들을것같은데...
> 오늘이 마침 내귀빠진날이 라고 해서 혼내진 않을것같다.
>
> 어제 밤늦게 팥을 삶고 찹쌀을 씻어 나만의생일상을 준비했다.
> 생전처음 으로...
> 소금을 약간 넣고 맛있는 찰밥을 하고
> 큰 대합조개를 넣고 산모용 돌미역 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까지..
> 내가 한 찰밥과 미역국 이지만 끝내주게 맛있었다..ㅋㅋ
> 너무 자랑했나??
> 하지만 맛있는건 사실이며 진실이니까...
>
> 오늘아침!!!
> 이른아침 부터 생일추카 문자와 전화가 폭주(?)했다.
> 그래서 내입은 연상 싱글벙글이다.
> 정말 행복하다...
> 특히 유가속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의 축하 메세지가 나를 감동 시켰다.
> 점심 사준다는 이뿐동생들...이 줄을 섰다...ㅎㅎ
> 오늘 선약이 있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 울언니는 내생일 축하기념으로 태국여행 같이 가자고 했는데
>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다음에 가기로하고 언니만 담주에 다녀오기로 했다.
> 53회 내생일 오늘하루 무지 기쁘고 행복할것같다..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늘~~~감사합니다..
> 제가 유가속과 인연이 되어 2008년 한해 정말 행복했고 영원히 즐겁고
> 좋은일만 있을것같습니다..
> 모두 유가속 덕분 이지요..^*^
>
> 아침일찍 내생일 추카해준 이뿐정운이~
> 어제 미리 추카해준 덕혜님~
> 또 태능댁 점순님~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제가 이렇게 요란뻑적 하게 생일추카를 받아도 되는가 하고 약간은
> 당황 스럽지만 기분은 굿~~~~~입니다..
> 영원히 나이먹지 않고 53의 행복한 나이에 머물고 싶네요..
>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할렵니다...
> 유가속 여러분~~~~
> 오늘 제생일이니깐 더불어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용...^*^
> 제가 행복한마음 따따블로 보낼께요...
>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 이제 점심 약속 준비하려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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