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어제는 신청한 곡이 거의 마지막에 나와 너무 기뻐서
차안에서 혼자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몇일전 구로쪽에 주문한 물건을 찾아야 할 일이 있었는데
집이 목동이라 제가 퇴근을 하면서 거래처(대진센서제작소)에 갔답니다.
저는 매일 cbs 93.9를 회사에서는 레인보우로 ,운전할때는 차속에서 스테레오로 항상 듣고 있답니다.
그날도 차안에서 저녁스케치를 들으며 갔었는데 도착하여 시동을 끄고
거래처 사무실로 들어갔더니 방금전 라디오에서 듣던 음악이 나와
"cbs 들으세요?" 했더니 거래처 청년이 "네, 어떻게 아세요?" 하더군요.
"저도 cbs 들으며 왔거든요"라고 했더니, 그 청년의 말이 다른 방송은
너무 시끄럽고(타방송을 흠집내려고 하는 건 결코 아님) cbs 라디오가 제일 편안해 컴퓨터에 레인보우 다운받아 매일 듣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cbs 음악FM을 달리는 기차카페의 무선인터넷으로도 들을수 있고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CBS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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