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는 꽤 바뻤다.
월,화욜날 이틀은 1년간 했던 창세기 성경공부가 끝나고 "성모교육원"에
가서 완결판 연수를 받으며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다.
새삼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교육원 주변 아름다운 단풍들로 내마음은 한결 풍요로워졌다.
어제는 언니네에 가서 큰일(?) 하나를 끝내고 늦은시간 집에왔다.
아무래도 남편에게 한소리 들을것같은데...
오늘이 마침 내귀빠진날이 라고 해서 혼내진 않을것같다.
어제 밤늦게 팥을 삶고 찹쌀을 씻어 나만의생일상을 준비했다.
생전처음 으로...
소금을 약간 넣고 맛있는 찰밥을 하고
큰 대합조개를 넣고 산모용 돌미역 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까지..
내가 한 찰밥과 미역국 이지만 끝내주게 맛있었다..ㅋㅋ
너무 자랑했나??
하지만 맛있는건 사실이며 진실이니까...
오늘아침!!!
이른아침 부터 생일추카 문자와 전화가 폭주(?)했다.
그래서 내입은 연상 싱글벙글이다.
정말 행복하다...
특히 유가속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의 축하 메세지가 나를 감동 시켰다.
점심 사준다는 이뿐동생들...이 줄을 섰다...ㅎㅎ
오늘 선약이 있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울언니는 내생일 축하기념으로 태국여행 같이 가자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다음에 가기로하고 언니만 담주에 다녀오기로 했다.
53회 내생일 오늘하루 무지 기쁘고 행복할것같다..
영재님!!!
봄내 작가님!!!
늘~~~감사합니다..
제가 유가속과 인연이 되어 2008년 한해 정말 행복했고 영원히 즐겁고
좋은일만 있을것같습니다..
모두 유가속 덕분 이지요..^*^
아침일찍 내생일 추카해준 이뿐정운이~
어제 미리 추카해준 덕혜님~
또 태능댁 점순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요란뻑적 하게 생일추카를 받아도 되는가 하고 약간은
당황 스럽지만 기분은 굿~~~~~입니다..
영원히 나이먹지 않고 53의 행복한 나이에 머물고 싶네요..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할렵니다...
유가속 여러분~~~~
오늘 제생일이니깐 더불어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용...^*^
제가 행복한마음 따따블로 보낼께요...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이제 점심 약속 준비하려고 물러갑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