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표 결과를 보면서
'그럼 그렇지.'
'아니, 저럴 수가!'
'끝까지 가봐야 알지.'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재밌게 봤거든요.
그런데 오늘 출근해 보니 너무 조용하네요.
아무도 선거 결과에 대해 말을 안 해요.
당연한 결과라서 그런 거겠죠?
자, 그럼 이제 월드컵에만 집중하면 되는 거죠!!!
오 필승 코리아!
선거는 당연한 결과를 낳았지만
월드컵은 뒤집었으면 좋겠네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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