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의 가요속으로 회사에서
맨들 틀어놓고있는데용~~
예전에도 사연신청을 했는뎅 한번도 단한번도 당첨도 안되공...
저번토요일에 엄마가 사연좀 쓰라고 하시는뎅
또 안되겠지만 또 이렇게 글을 쓰고있네용~
93.9를엄마한테 제가 추천해줬는뎅~
엄마가 그후로 계속 듣고 계시더라고용~
조만간 엄마생일인뎅 엄마가 듣고계시거든용
엄마 얼마후면 엄마의쉰다섯생일이당
언제 그렇게 나이가 먹은거야 속상하게
항상 걱정만시키는 막내딸 이제 그만걱정하고..
엄마 항상항상 사랑행
우리엄마여서 너무너무 고맙공..
항상건강만하세용~ 요번주토요일 언니랑두사위들하고 같이갈겡~
이글이 당첨되어서 엄마한테 사연들려주면 좋겠당~
사랑해엄마~
태무의 별~신청이용 엄마가 엄청 좋아하는노래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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