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양화대교
김경희
2018.06.05
조회 92
지난주 월요일 군대간 아들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요~~
카페가 열려 편지를 쓰는데도 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군대보낸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다 그러겠죠?
평소 아들이 질겨듣던 자이언티 양화대교좀 들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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