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YMCA
김대규
2018.06.02
조회 71


신청곡입니다.. ◈ 조경수 벌써 6월이 시작됐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한낮의 햇살이 뜨거워지는 6월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여름에 무척 더워서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여름은 그렇게 덥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도 서러운데 날씨마저 찌는 듯이 더우면 더 슬플 것 같거든요.. ^^; 봄에 비가 그래도 종종 왔던 것 같은데, 이번 여름에는 비도 좀 자주 내렸으면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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