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능 3일전
윤경희
2008.11.10
조회 19
인천 연수동에 사는 조카의 후배되네요.
조카는 대학2학년이거든요..
어려움을 꿋꿋이 딛고 일어서는 아드님한테 좋은 일이
꼭 생길거에요..함께 기원할게요...내일 모레 저도 이런
마음일것 같네요..힘 내세요...홧~팅
차인애(cis021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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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아침 여전히 6시에 눈을뜬 아들이"엄마 이제 3일남았어'
> 라고하는데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어제까지도 덤덤하다고하더니
> 오늘아침엔 긴장이 되나 봅니다
> 다른아이들은 쉽게마쳐야할 고3을 고2와 고3때 두번씩이나
> 폐수술을하면서 어렵게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 하지만 언제나 꿋꿋하게 상위권을 지키며 열심히 해준 아들이 고마워
> 오늘아침엔 학교에 내려주고 오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 수술을했는데도 재발을 4번씩이나 해서 앞이 보이지않던 시간이 있었지만 저렇게 흔들림없이 끝까지 열심히해준 내아들 연수고등학교3학년박성진이 원하는 의과대학에 갈수 있도록 힘찬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 김광석의 일어나 라는 곡을 선물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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