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다른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군요.이제 20여 일이 지나면 12월이 오고, 그러면 또 연말이라 바쁘고,거리는 차들로 더 밀리고 복잡해질 테지요.
지난 토요일에는 대청소를 하기 위해 창이란 창은 다 열어놓고 비질을 했더니, 자동차 경적을 울려대는 바람에 신경이 곤두서서 아주 혼났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주민 자가용은 지하에 있고, 방문차량만 지상에 주차할 수 있는데,아마 어느 차가 자신의 차를 가로 막고 있어서 빼달라는 신호로 그렇게 울려댄 모양입니다.
빨리 나타나서 차를 냉큼 빼주지 않은 측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마냥 빵빵 울려대는 운전자도 너무 한다 싶은 생각에 나중에는 슬그머니 화까지 치밀더군요.
확실히 대도시는 소음공해가 만만치 않은 것같습니다.그 중에서도 주거지에서는 자동차 소음이 주범이구요.다들 서로를 배려해가며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으로 채웠으면 좋겠군요. 고맙습니다.
신청곡
조관우-겨울이야기,코스모스
신효범-좋은 사람,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이소라-바람이 분다.기억해 줘
거미-님은 먼 곳에,개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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