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콘서트 다녀와서
주선희
2008.11.11
조회 23
이 시대의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공연을 다녀왔다..
웅장하고 가슴 밑바닥까지의 설움과 한을 토해내는 소리에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였다..
특히 어머니 꽃구경가요 제등에 업히어 꽃구경가요 아들아 아들아
내아들아 너 혼자 돌아갈일이 걱정이구나 산길잃고 헤맬까 걱정이구나
흐느끼는 듯한 가사가 도드라 지며 마음을 긁었다..
힘든 시기에 늘옆에서 지켜주시는 부모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이방송을 들으며 늘 제 옆에서 든든한 힘을 주는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신청곡은 장사익의 꽃구경 아님 장철웅의 이룰수 없는 사랑 듣고 싶습니다..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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