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안해요
정성미
2008.11.11
조회 29

울 친정엄마 새로운 가게땜 돈이
부족해 잠깐만 빌릴수 없냐니
안그래도 큰딸 여름이의 등록금을
못해줘 맘이 편치못해 침대밑에다가
일백만원을 모아 놨다고 ㅠㅠ

2학기 등록금에 보태라고 모았다네요
나머진 여기저기 끌어모으고
친구분에게 빌려서 돈준비해놨으니
가지러 오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이 나이까지도 엄마 아빠의
걱정거리가 되드리니 ㅠㅠ
정말루 잘살아서 부모님께
걱정만큼은 안끼쳐야하는데,,,,,

그래두 엄마는 딸한테는 할말이
없다고 하시네요
넘 해준게 없어서....
제가 결혼할때 세탁기는 못사도
막내동생 등록금을 해주고 왔거든요

새로운 가게는 느낌도 좋고
일단 몫이 좋아
열씸히만 하면 잘될거같아요
영재님. 유가쏙 식구들이 응원
많이 해주세요~~~






이태종 그날이 올까봐
바비킴 고래의 꿈
김동률 출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