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부러워요
서수미
2008.11.12
조회 42
제나이가 46세인데요 7,80년대 노래를 즐겨들어요. 근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예쁜것도 세월에 장사없다는데 노래는 그렇지 않아요. 가수의 외모는 변해가도 노래하는 목소리는 그대로인거 같아요.
모처럼 T.V출연한 그시절의 가수를 보면 참 많이 늙었네 하지만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젊었을때의 그목소리 그대로이니까요..그래서 가수란 멋진 직업같아요...요즘들어 부쩍 그시절생각들이 자꾸나는 걸보면 이제 나이먹는걸 실감하나봐요.. 20년전 그이와 한창 연애중일때 그이와 말다툼한후에 듣게되어 좋아하게된 노래가 있어요. 혜은이씨의 "독백"..오늘 그 노래가 듣고 싶네요..노래를 들으며 그 시절로 돌아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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