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이유정
2008.11.12
조회 46

1.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슬픔 알리라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떠난 뒤에야 보이는 건가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님이 부른 눈물로 보이는 그대(7집) 듣고파요.
늦가을이라 이 노래가 고픕니다.

내일이 수능일이네요.
울 조카를 비롯한 수많은 수험생들 긴장하지말고 차근차근 잘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있다 4시에 모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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