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증으로 생긴일.....
서미례
2008.11.12
조회 36


12시 점심때가되어 갑자기 아침에 냄비에 두부 반모를 쉬지않게

가스불을 켠 생각은 나는데 불을 끈 기억이 도대체않나는겁니다.

갑자기 몸 에 식은땀이 쏵 나면서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아! 큰일났다싶어 무조건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가는시간은 그리긴시간이 아니였는데 오만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상상조차 하기 싫지만 만약에 불을 않 끄고 왔다면 우리집으 어떻게

되지, 옆 집은 괜찮은지 아래집 윗집은 괜찮은지 넘 궁금해 같은동네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했지만, 점심시간이여서 밥 먹으로 나왔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전화 를 않 받구 불안은 더해만 가서 울고싶은

마음입니다.

또 한편으로 무슨일이 있으면 벌써 연락이 왔겠지, 위로하면서 저

멀리 집이 보이는 거예요. 집은 아무탈 없이 잘 있어 천만 다행이구나

하고 안도에 한숨을쉬며 집으로오는동안 소설을한권썼습니다.


듣고싶노래 최성수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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