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30포기를 절여놓고 갖은양념을 다~버무리고나니 이제야 허리를 펴봅니다.내일은 우리집 대가족 월동 준비하는날! 늘~ 혼자하면서도 혼자 하려니 온몸이 아프고 힘이드네요.또 창을 두드리며 들려오는 매서운 바람소리는 겨울이 성큼다가옴을 실감케하는 밤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오늘은 우리둘째딸 유나생일,내일 화요일은 사랑하는 제남편 김형일씨의 45번째 생일입니다.
종가집 9남매의 장남인탓에 늘~힘들게 살았어요. 그래서 이번 생일만큼은 잘차려주고 싶었는데 또 쓸쓸히 조촐하게 보내야하네요.고등학생 두딸과 아들,그리고 어머님 이렇게 대가족이 생활하다 보니 꽁꽁 얼어붙은 경제도그렇고 여유가 없어 따뜻한 미역국이나 끓여 온가족이 축하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도 이쁜 딸들과 멋진 아들이 응원하고있어 외롭지 않을거예요.
울신랑 생일 축하하고,사랑한다고 꼭!전해 주시구요.
이밤도 대가족위해 열심히 운전하고있을 남편에게 힘내고 늘~안전운전 하라고 전해주세요.
여보 고맙고 사랑해요. 화이팅!!!!!!!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이유미
올겨울은 우리가정과 모든분들의 가정에 따뜻한 소식들만 가득한 행복한 겨울이길 소망해 봅니다.
신청곡은요***겨울아이***
***박종호님의 당신만은 못해요***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주세요.사랑하는 남편 생일입니다.
이유미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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