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미열
2008.11.17
조회 16
안녕하세요/

가을은 이제 잊고,겨울을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군요.

유가속의 따스한 음악으로 추억을 그리는 행복한 아줌마입니다.

아주 예전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는 그때 정동 문화체육관인가에서 본

기억이납니다. 심청은 아니었고 뭘 봤었는지도 아득하네요 암튼 재미있

었다는 기억뿐입니다.

그 재미있는 마당극을 시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69세이신 저희 어머니는 누가 봐도 그 연세론 안보일만큼 열정이 넘치세요 아마 마당전에 가시면 누구보다도 넘치시는 에너지를 발산하실거구요.74세인신 우리 아버지는.. 건강은 자신있다며 새벽바람도 감사하다며 아직까지도 일을 하십니다. 아마 두 분이서 데이트하신지 무척 오래되셨을 거예요...오랜 정이 묻어나는 두 분이시지만 이 기회에 더 많이 사랑하시게 되길 바래요..


우리 시부모님의 자식사랑은 세계 1위이실 겁니다...이 부족한 며느리를 작은 딸이라고 늘 자랑삼아 보듬어주시는데 감사의 표현으로 심청 마당극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자랑거리 하나 더 추가 유가속이 도와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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