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어머님이 배추 절여서 보내주시면
시누이와 같이 김장을 했었는데...올해는
혼자서 김장을 해야겠네요.
배추속이 썩는 병에 걸려 배추농사가 잘 안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 맘이 바빠집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김장을 해야겠습니다..마늘도 까서 빻아야하고
젓갈 준비도 하고...도와줄 세 남자는 모두 바쁘니 혼자 쉬엄 쉬엄
해야할것 같습니다..
옆에서 간이라도 봐주면 고맙지요..제가 맛있게 담근다고 해도
남편은 어머님이 담궈주시는 김치가 제일 맛있다고 하니 남편을
해남으로 보낼까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누구든 다 그렇지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지요.이해는 가지만..남편은 괘씸죄에 속하지요..하하하..
바빠지는 11월에 김장 맛있게 해서 추운 겨울 준비 잘~ 해요..
유 가 속 가족여러분~~
신청곡:장혜진(키작은 코스모스, 꿈의 대화)
해바라기(사랑의 발걸음)
겨울나기 준비 서둘러야겠어요.
윤경희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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