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맙다.
옹점숙
2008.11.19
조회 35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벨이 울려서 나가보니 친구였습니다.
친구손에는 꽃다발이 한 아름 꽃다발을 친구가 저에게 줍니다.
"점숙아 생일축하해 "순간 참행복햇습니다.
남편이 제생일이면 매년 장미꽃.한송이를 주었는데 올해는 남편이 저에게 처음으로 장미꽃을 주지않았어요.남편회사가 바쁜관계로 ..제가 꽃을 참좋아하는데 왠지 서운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장미꽃 한아름을 사와가지고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친구는감기가 몸씨 심하게 걸렸는데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꽃 다발을 사와서 친구에게 감동하고 감격했습니다.
친구는 언제나 매번 먼저 저에게 손 내밀어주고 언제나 먼저 저를 챙겨줍니다.
친구지만 가끔은 언니처럼 느껴질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5남매 장녀 동생들만 4명이 있습니다.
장녀이다보니 언제나 동생들 챙기는게 먼저 사랑을 받기보나는 사랑을 베푸는데 저는 익숙해진것 같아요.
친구들이나 지인들 주로 제가 챙기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꽃다발을 준 친구 정임이는 언제나 저를 먼저 챙겨줍니다.
얼마전에 제가 허리가 아파서 병원를 여러날 다녔는데 친구가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허리가 아파서 고생한다고 하면서 김치담가서 가지고오고 .멸치볶음.고추볶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때 허리가 많이 아파서 반찬도 만들지 못햇습니다.그런데 친구가 만들어준 반찬속에는 친구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느껴져서 참으로 행복하고 감동했습니다.
친구야 고맙다.친구가 만들어준 반찬 맛있게 잘먹었다.
친구는 지금 감기가 심하게 걸렸습니다.
감기가 빨리낳았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노래를 잘부름니다
중학교동창회 나가면 언제나 친구18번지 노래가 귀거래사 입니다.어찌나 잘부르던지요.

김신우님의 "귀거래사" 노래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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