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눈이 내린곳도 있다는데..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팬이 된 후
첫 사연을 올려봅니다,,
며칠 전 아버님의 기일을 맞아,,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그 몇달전
어머님께서 하나님 곁으로 아버님 곁으로 가셨지요,,
못난 아들 속만썩이다가 흔히 말하는 효도라는거 한번 한적이 없지요,,
좋은 곳으로 가셨지만,,마음속의 회한 아마,오래갈 듯하네요,
이제 남은 부모님은,,저희 장인 장모님이시겠지요,
멀리 부산에서 열심히 못난 맞사위를 응원해주고 계실테지요,,
성격 상 전화도 자주 드리지 못하는데 항상 죄송스럽고 다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장인 어른께서 젊으셧을 때 가수의 꿈을 가지고 상경하셨다는 얘기를
하시곤 하셨는데 비슷한 또래의 조용필님과도 친분이 있으셨다고 하더군요,, 올해 환갑이셨는데 맞사위로서 마땅한 정성하나 보이지 못했습니다, 연말 조용필 콘서트에 두분을 모실수 있다면,부족한 맞사위에게
그리고 제 집사람에게 커다란 위안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용기를 내봅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리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ㅡㅡ
건강 유의하시고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들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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