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다녀왔습니다..
김인숙
2008.11.18
조회 24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제 고향집에 가서 김장하고 왔습니다.
직업이 없고 쩐으로 해결못하는 관계로
다른 식구들보다 먼저 내려가 밭에 있는 배추를 나르고
양념준비를 다 해놓는 일을 매년 맡아서 하는데
이번엔 남편이 휴가를 얻어 처음부터 같이 준비했지요..
서울이 고향인 남편이 구루마를 끄는 일은 어설프지만
올라오는 일요일까지 정말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몸뚱아리로 떼워야 하는 신세지만..ㅋㅋ
보람은 있었고 덕분에 저는 끙끙앓아 누웠습니다.
딸래미 씻기는 일도 남편이 다 해주었고 밥도 남편이 다 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항상 흉을 보는 우리 넷째언니 딸 얘기인데요
중학생인 조카는 영어를 가장 싫어한다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그런말을 엄마한테 한다네요.
[우리나라말도 좋은데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이해가 안돼]ㅋㅋ
*오늘도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한방 날려주시지요*
유영재님..
저희 아버지 아프지말고 건강하시라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 슈퍼스타 .. 쥬얼리 *
* One More Time .. 쥬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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