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홍민 <석별>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처럼 잔뜩 흐린 하늘입니다..
요며칠 상당히 더웠기에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겠는데, 일기예보에서는 비 소식은 없는 듯 합니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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