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지퍼에 고다리끼는 부업을 합니다.8년이 되어갑니다.
월래는 옷을 아무거나 잘만드는 옷에 관한한 박사님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중학교 졸업하고 20년넘개 미싱사로 일을했는데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부업을 합니다.
부업하면서 자유롭게 라디오를 듣고 일을하니 억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유로운
영혼속에서 박승화가요속으로 라디오를 듣고 일을 합니다.
제가 마음이 힘들때 저에게 위로가 된 노래입니다.
박승회가수님 디제인님 사랑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위로해주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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