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전화를 분실한 날....
서미례
2008.11.24
조회 26
지난 금요일 밤에 가까운 지인이 술 한잔 하자해서 택시타고 홍대역에서
내렸는데, 주머니에있던 손 전화를 잃어버린겁니다.
바로 확인을 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공중전화가 없는거예요.
마음이 급해 젋은 남학생에게 전후 얘길하고 전화를 좀 쓰겠다니
흔쾌히 빌여주시더라구여,
바로 제 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안 받는거예요.
술 마시면서도 내내 마음이 편히가 않아 전화를 해 보았지만 신호는가데
받질 않은걸 보면 돌여줄생각이 없는 분이구나 생각을 하니 더욱 속이
상하더라구요.
전화를 주우면 일부러라도 연락을해서 찾아주는게 보통인것을
그 안에 정보가 많이 있어 꼭 찾고 싶었는데 끝내 돌여주질 않더군요.
할수없이 새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ㅠ
그리구 홍대역에서 전화를 흔쾌히 내 밀어준 남자분께 감사한다고
다시한번 전합니다.
그리고 저 조용필오빠 콘서트티켓 신청해두 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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