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든이 되신 박정주님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초등학교 선배님과의 인연으로
알게 되신 그 분은 선배님의
친정 어머님 되십니다...
박씨는 보통 밀양박씨와 반남 박씨로
구분이 되지만 본이 영해박씨는 정말
드물지요..
나이 오십 가까이 살면서 저와 같은
영해박씨는 저희 사촌들 밖에는 보지를
못했으니까요...
그러던 제가 한달 전에 저를 각별히
아껴 주시는 선배님 모친께서 저와 같은
영해 박씨임을 알고는 얼마나 반갑던지요...
선배님 모친께서도 80 평생을 영해박씨를
거의 만나지 못하구 살았는데 딸이 아끼는
후배가 영해박씨라는 사실에 기가 막히셨다는
말씀으로 기쁨을 표시하셨습니다...
지난 일요일...영해박씨이신 선배님 모친
께서 생신을 맞으셨습니다..
찾아 뵙지는 못하였지만 늦게나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사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신청곡....... 조영남의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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