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위대한 힘..
송윤정
2008.11.25
조회 39
매일매일 듣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이년전 유방암 진단으로 여덟차례 항암치료와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
그 고단함속에서 늘 힘이 되어준 남편과 아이에게 고맙다는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단말도 함께요..악몽같았던 지난세월..잊을수있는 시간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지옥같았던 항암치료 하면서도 아침 7시부터늘 cbs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작은 행복을 주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7080세대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게 힘이 되는 방송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조용필 여행을떠나요..또는 산울림 독백 들려주세요..
제 아픔에 가슴아파했던 내언니 오빠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제가 5남5녀의 열째 막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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