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오늘은 웬지 눈이 내릴것만 같은
딱 그런 날씨인것 같습니다.
내내 바쁘게 일했으니
이젠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커피한잔 옆에 두고....
노래 신청 하나 올려요.
눈이 아니라면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주십사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ㅎㅎㅎ
아름다운 구속-------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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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커피
글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 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커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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