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음력 11월 1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 김영철씨의 마흔 아홉번째 생신입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때문에 집에서 떨어져 생활하고 있어서
이 좋은 날 아빠의 생신을 직접 축하해 드릴 수 없어요.
그래서 아빠가 매일매일 꼭꼭 챙겨 들으시는 '유가속'에
사연을 올립니다.^^ (꼭 읽어주세요!!!!ㅜㅜㅜㅜㅜ)
제 인생의 영원한 멘토이자
언제나 큰 산처럼 제 뒤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아빠.
일년에 설날, 추석, 어버이날, 아빠생신 이렇게 네번
집에 가는데 올해는 사정이 생겨 찾아뵙지 못하네요.죄송해요.
금지옥엽 외동딸 타지에 보내놓고 많이 보고싶으시죠?
아빠.
저도 매일매일 엄마 아빠 생각을 합니다.
이젠 대학 졸업반이 되었으니 우리 세식구 함께할 날들만 남았네요.
보고싶어요..엄마아빠^^
불혹의 나이가 되신 아빠의 생신을 축하해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은 훌쩍 지나 십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흰머리가 많아 지셨고 저는 소녀에서 숙녀가 되었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한 가족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었지요.
험난한 인생의 여정에서
요행을 바라지 않고 묵묵히 삶의 현장에서
가족만을 생각하며 늘 열정적이신
가장으로서의 아빠의 모습을 누구보다 사랑해요.
겨울에 시작을 알리는 첫눈 오는 낭만의 계절에
태어나신 우리아빠
생신 정말정말 축하드리구요 ,
아빠 사랑해요 늘 건강 하세요^^
-딸 예슬킴 올림^^
신청곡은 어릴 때 아빠랑 저랑 즐겨부르던
김국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꼭 틀어주세요..^^
*저희 가족 사진이 파일로 된것이 없어서
엄마아빠 두분이서 찍은 거랑 제사진이랑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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