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대학 선 후배 17명과 여행 떠난지 사흘째 되는 날 입니다.
그많은 인원이 한명도 이탈자 없이 함께 떠날 수 있음이 참 부러웠어요.
엄마가 내어준 숙제 이야기는 '추억 이야기'에 남겼구요....
영재 아저씨,
민 작가 언니,
궂은 날씨에 건강히 잘 계시죠?
전 13일 수능 이후 확연히 달라진 생활 패턴속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에이스 침대 견학, 서울여대 견학, 단체 영화관람을 했구요
내일은 연극 관람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퍽 신날줄 알았는데 장래 걱정에 저도 모르게 한숨이 폭폭 나오곤 해요. ㅋㅋㅋ
엄마가 없어 보니 얼마나 친구처럼 제곁에 머물러 주었는지 절실히 느껴지네요~~~~~
제가 좋아 하는 노래는 친구들이 '애 늙은이 같다' 고 놀리곤 하지만 여건이 된다면 들려 주실래요?
엄마~~~
좌충우돌 하며 잘 살아 낼테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영재 아저씨, 늘 건강 하세요~~~~^*^
(신청곡)
박기영........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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