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끝내고 나니 마음도 몸도 한가해졌습니다.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 스산한데요 전 마음만은 따뜻하네요.
쌀,현미찹쌀도 많이 있죠, 김장도 끝냈지요, 향긋한 유자차도
며칠전에 한통 담아 놓았더니 추위가 와도 걱정이 없답니다.
간식거리로 어머님이 보내주신 호박고구마가 입맛을 돋우네요.
중간불에 올려놓고 군고구마 만들고 있답니다..
유가속 시간에는 구수한 군고구마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될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李씨 성을 가진 남정네들이 모두 각자의 할일을 하러 나가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이런 시간이 필요하더군요..남자든 여자든...i am free를 외치면서
볼륨을 높여도 터치할사람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집안일은 매일 해도 표시안나니 잠시 미룹니다..괜찮겠지요?
가끔 가져보는 이런 시간이 더 없이 소중하네요..
오늘도 감성지수 높여주세요~~감사합니다.늘.. 수고하시는
영재님,봄내작가님~~
신청곡:이정석:사랑하기에
조덕배:꿈에
양희은:일곱송이 수선화
문승주: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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