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다닐때였다.
우리는 마니또 를 하게되었고
나는 수호천사가 될수 있었다.
수호천사가 되어 엽서도 보내고
조그만 인형도 전달하기도 했다.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기분이 좋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니또를 발표하게 되었다.
5000원이하의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다.
털모자와 털장갑 새우깡도 있었다.
새우깡을 받은 친구는 마니또가 학생이었기때문에
학생다운 선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칠판에 적힌 캐롤을 부르면 율동도 따라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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