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행운이 올까요~~지붕위의 바리올린
서선주
2008.12.03
조회 24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낸지 벌써 7년
그새 두아이도 중3 초4가되었고 장성해가는 두아들땜에 간혹 아빠의 빈자리를 저도 모르게 실감할때가 많았어요.
경기가 꽁꽁얼어붙어 여행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결혼 16주년도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나가고 말았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멋진 큰아들 장난지 많은 우리 둘째 힘들어도 사는것이 행복하게 해주는 저의 선물들이죠~~
병원근무가 3교대가 걸리면 영락없이 주말에도 신랑얼굴 제대로 볼수 없는저~~근사한 기회를 주신다면 휴가를 받아서라도 남편과의 근사한 데이트를 올해가 가기전에 꼭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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