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따스한 날씨때문에 꽃과 나무들이 새싹 틔울 것 같은 좋은
날이었어요~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와
딸들의 결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던데요~~
딸 가진 부모라면
누구든지 경험해 봄직한 이야기라고도... ...
추억의 이야기에도 올렸지만,
우리에게는 딸이 하나 있답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가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인데요~~
고등학교 시절 3년동안 독서실에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돌아오는 딸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데리러 간 사람은 아빠랍니다... ...
주변 사람들도 모두 그 정성에 혀를 내두르지요^^
평소에는 무뚝뚝하지만,
아르바이트 하며 부모에게 용돈 한 번 안 타가는 딸애만큼은
끔찍한가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버지와 딸이
지붕위의 바이올린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에,
공감대가 넓찍하게 형성될 것 같은 느낌이예요^^
대학 보내느라 애쓴 아버지와 그의 딸에게 선물 한 번 안겨 주신다면
딸애가 졸업해 방송사에 취업했을 때
한 턱 쏠지도 모를듯 싶네요~~
부탁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