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치환님의 새음반 9.5집 발매 축하드립니다.
김준길
2008.12.02
조회 36



고래를 위하여

정 호 승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바다의
고래 한 마리를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는 가끔 수평선위로 치솟아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 마음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들을 바라본다




안녕하세요. 영재님! 안치환님!
너무도 반가운 초대손님입니다.
9.5집중 "고래를 위하여"를 비롯한 정 호승님의 시가 노래로
실려있다던데 어떤곡일지 기대됩니다.

누구나 청년의 때가 있었고 안 치환님이 청년 이었을 때와 지금의
청년을 바라보는 안 치환님이 이 시대의 청년에게 하고싶은 말은
어떤것일지,,,
너무 어려운 질문인가요?

나이는 40중반을 넘었지만 저도 청년입니다.
내 마음속 고래를 키우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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