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 시집보내면서
곽연경
2008.12.03
조회 15
얼마전 막내동생 시집보내느라 부모님이 맘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가풍이 조금씩 다르고 또 처음 만나는 두 가정이 준비하는
인륜지대사이니 조금씩 티격태격할 수 있는데, 딸 가진 부모 마음은
왜 그렇게 늘 죄스러운건지.....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이
옥신각신하시는 모습이 자식된 입장에서 볼때는 참 안쓰럽고
미안했습니다. 아무쪼록 막내가 성서방과 사이좋게 잘 살아서
두 분의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더욱 사랑합니다- 트윈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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