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살 어린나이에 시집와 벌써 1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저희 집이나 처가쪽 모두 그리 넉넉한 살림이 아니라 성남의 단칸방에서
시작해 지금은 2아이의 엄마,아빠가 되었답니다.
돌이켜보면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건만 그래도 왠지 아시움만 남내요...
유영재씨 저에게 1,2,3 이란 숫자는 제가 평생 잊을내야 잊을수 없는 숫자 랍니다.
왜냐면요 12월3일이 저희가 처음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한 날이기 때문이거든요...
아무리 힘들어도 1년에 한번은 꼭 외국여행 보내 주겠다는 늑대의 약속은 삶의 무게속의 파무쳐 잊은지 오래되었네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항상 간직하고 살고있답니다.
우리 사랑하는 지영이 그리고 야구를 저보다 더 좋아하는 태웅이 , 그리고 성탄 크리스마스트리 보다 더 밝은 우리 수빈이 ...
우리 가족 모두 아빠가 무지무지 사랑한다!!!(평소 표현이 부족하네요.)
오늘 처음 레인보우 가족이 되면서 사랑하는 아내 지영이에게 연애시절
지켰도록 노래방에서 불러주었던 김현식의 "내사랑내곁에" 신청합니다.
그리고 우리 직원중의 머리털이 제일없는 최대리(교회에서는 성가대 지휘하는 집사)라고 있는데요 꼭 전해주세요 " 최대리 우리가 담배 많이 피워서 고생이 많은데 2009년에는 담배 끊도록 노력할께 ~ 너무 미워하지 마라" 그래도 고생하는 우리 로하스 직원들 모두 다 사랑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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